식사메너..
어떤 메너들이 있는지 간단히 영문으로 줄여서 정리를 해본다면..
Table manners:
Do's- try a little of everything, eat your food properly, check your teeth in the bathroom, if you do not want something, just pass it on, when food is passed to you, say, "Thank you",wait for others to start eating, keep the table clean, chew with your mouth closed, try no to be too slow or too fast, enjoy your food..etc..
[음식은 조금씩 덜어 먹기, 올바른 자세로 앉아서 먹기, 원하지 않는 음식은 옆사람에게로 패스한다, 음식차례가 돌아올경우에는 고맙다라는 답례잊지 않기, 다른 사람이 먼저 시작하기 기다리기,주위를 깨끗이 먹기, 음식을 먹을때는 입을 다물고 먹기, 너무 빨리혹 늦게 먹지 않기, 끝으로 즐기면서 ..]
Don'ts- talk with food in your mouth full, split food out, put your elbows on the tables, burp, slurp, reach across the table to get something, don't talk on your cell phone during meals, don't touch your nose/hair/teeth at the table..etc..
[입안에 음식물이 있을때는 말을 삼간다, 식탁에 팔꿈치 올리고 먹지 않기, 소리내면서 먹지 않기,(스프를 먹을적에도 되도록 적게 소리내도록 먹기), 무엇이 필요할때는 손을 길게 뻗지 않기,(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패스해달라고 부탁하기, 고맙다라는 인사말도..), 식사도중에 걸려오는 핸드폰 꺼놓기 혹, 되도록 식사중에는 전화로 대화를 삼간다, 식사도중 머리, 코, 입등을 불결하게 만지지 않도록 하기..]
Magid words- Thank you, please, excuse me
(Ex.) leave the table/Excuse me, when food is passed to you, say, "Thank you"...
[고맙습니다, 제발, 부탁할때, 실례합니다는 자주 사용하여도 폐가 되지 않는다..)
Soup Etiquette:
First, hold your spoon. Second, lower your spoon into your soup gently. Next, fill the soup spoon about 75% with soup. Then, bring it up to your mouth. Finally, sip it from the side with as little slurping as possible. Make sure not to put the entire spoon in your mouth or bang the bottom of the bowl. If you do it like this, you will never be embarassed.
[스프를 먹을때는.. 스픈을 들고선 밑바닥 그릇과 스픈이 닺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스픈위에는 75%정도 스프를 부드럽게 담아진 스픈을 입으로 가져가기. 먹을때는 되도록 스프를 마시는 소리는 적게 들리도록 먹기.]
Spaghetti Etiquette:
Eating spaghetti with a fork and a sppon is perfectly polite, being the traditional Neapolitan habit. Many other Italians eat it with just a fork like most other Continental dishes. In Asia, many people use chopsticks as a form of eating rather than forks, as chopsticks are customary in most Asian countries.
[스파게티 파스타를 어떻게 먹을까... 보통 이태리나 여러곳에서는 포크만을 주로 사용하나, 간혹 스픈을 함께 사용하는 나폴리 스타일도 괜찮다. 약간의 파스타를 포크에 조금 가져와서, 다른손으로 스픈을 가지고 온 파스타를 포크로 스픈위에 살살 돌려서 먹는 방법이다. 파스타를 너무 많이 돌려 먹기보다는 조금씩, 혹 스픈을 사용하여 식사를 할수 있다.]
후... 생각보다 번역은 쉽지 않다라는 점..음, 그만 하고 싶어지나, 조금만 더..;;;
Conversation:
Q:Where do you usually go out for dinner?
A:Olive Garden. It is famous for its Italian dishes.
Q:About how much does a pasta cost there?
A: Around $15 dollars. (US)
[주로 어디에서 저녁을 먹는지요? 좋아하는 식당이름을 말한다. family분위기가 나는 Olive Garden을 예를 들었다. 이곳은 주로 이탈리안뿐아닌 콘티넨탈종류.. 그 좋아하는 식당의 유명한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그곳에 가격은 어떤지?(너무 비싸면, 머리에서 계산을 많이 하니깐..) 주로 미국에서는 파스타 접시 한그릇이 $15-25정도하는것 같으다. 간혹, $10미만도 있구..Olive Garden은 그리 호화스런 식당에 속하질 않기에 많은 가족분위기에 찾는듯한 식당중에 하나..]
Q:Can you tell me when the restaurant opens?
Q:Do you know where the restaurant is?
Q:Can you tell me what are good table manners?
(Polite expression: do you know/can you tell me/I wonder/would you mind telling me/I'd like to know..)
[자, 이제 원하는 식당을 찾아 가는 방법,, 코앞에 두고 찾는 경우도 있다는 점.. 혹, 지도가 있어도 찾기가 힘들때..지도를 보여주면서 물어 볼수가 있다. 이때, 어떤 톤으로 물어보냐 하는 것을 잠시..짚고 넘어감..
급할때는.. "Where is...>>>?" 하고 나오는 질문은 당연하나, 되도록 정중하게 물어 보기를..즉,
Can you..tell me..하면서.. 어디에 있는지 말해 줄수 있나요? 등등 위에 예로 질문을 한다면 무지 바쁜사람들이 아니라면, 거의 친절히 가르쳐 줄것이다. 간혹, 그곳에 가면..무엇을 먹어보라는 추천도 해줄지도 모른다.]
*Direct Question: What are they? Where is it?[직접적이 물음..좀 부드럽지가 않다..그러나, 급할때는 제격!!]
*Indirect Question: Do you know what they are? Do you know where they are? [야간, 부드럽게 물을수 있는 질문들.. 당신은 압니까? 말씀해 줄수 있나요?하는 방법을 인용해서..]
Q:What do you think about talking during meals?
A:You can have a conversation, but never talk with foo in your mouth full! That's not good manners.
[다시..정리해 보면.. 한국에서의 식당메뉴를 보고 신중히 정도로 고르고 할것이 없는것 같다. 예를 들면, "여기, 냉면 3그릇에, 고기 3인분등등.. 그럼 알아서 음식이 나온다. 하지만.. 미국(좀 살다온 경험으로는..;;) 식당에서 셀러드하나 오더 하는데도 무슨 드레싱을 원하냐부터 시작해서, 스프를 원하냐, 셀러드를 원하냐.. 그렇다면 무슨 스프를? 그리고, main dish로 가면 어떻게 굽고, 싫어하는 음식, 채소는 빼달라고 정중히 부탁할수도 있고, 끝으로 ..후..거의 다 왔음. 드링크오더를 물어온다. 드링크가 싫으면, iced water, please~할수도 있지만서도, ice가 들어간것이 싫으면 빼달라고 부탁하면, 물만 갖다 준다. 참, 미국에서는 거의 어느식당에서 물값은 받지를 않는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McDonald에서 컵에다 물을 달라고 했더니, 돈몇원을 내라고 하고, 드링크를 시켰는데도 말이다.. 흠, 파리도 아닌데..물값을 받는것은..물값은 아니고,아마도 컵값이었던거 같다는....!]
약간, 정리가 안되듯한 기분이 들지만,..우선 이정도로..'테이블메너' 간단히 적어본다.
후, 이젠 좀 쉬자~
*TIP: 외국에서 식당에서 오더를 할때는, 대충, 대충이 없다라는 점 잊지 마시기를.하면서..하물며 그 흔한 햄버거 가게에서도, 양파를 생것으로 할것이냐/아님, 그릴grill onion을 원하냐고 물을것이니까? 아님, everything on it?하고 물을지도..다 좋다면..머~ Okay, everyting.. (이오더는 fast food에서 오더할경우..)
아, 어느 친구가 묻더군요..그렇게 꼬치꼬치.. 오더하면,돈을 더 내야 하냐고? 엥~~ 절대 그렇지는 않다고..한국도 그런가? 그렇지도 않은것 같은데... 그러나, 미국은 식당음식값외에 tip을 12%정도 놓고 나가야 함을 잊지 마시기를.. 서비스니깐, 말이죠. 간혹, 서비스를 즐기고, 두둑한 팁을 내도 아깝지 않은 그런 식당들도 꽤 많답니다.. 즉, 음식은 즐기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또, 거기다가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가 있다면 더할나위도 없겠죠..머~
Enjoy everybody!